코로나19 신규 확진 119명

2020-10-26(월) 15:40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코로나 집단발병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26일 신규 확진자가 119명 늘었습니다.

전날 61명보다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들어 수도권에서 코로나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병원뿐만 아니라 가족모임, 지인모임, 발레학원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9명 가운데 지역 감염자는 94명, 해외 입국자는 25명입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 50명보다 44명 늘어나며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국내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0명, 경기 65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88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 3명, 대전·충남·충북 각 1명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요양시설과 무용학원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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