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기자]
17일(현지시간) 오전 8시 48분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해안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멕시코 푸에르토 마데로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원의 깊이를 18㎞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U.S. Tsunami Warning System)은 지진 발생 직후 멕시코 및 과테말라 해안의 진앙 반경 300㎞ 이내 지역에 대해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나 3시간 후 이를 취소햇습니다.
또한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는 건물이 흔들렸으며, 엘살바도르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은 현지 목격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치아파스주는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으로, 과테말라와 인접해 있으며, 현재 자세한 피해 규모는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상 신동아방송 학생기자 조규원 기자 였습니다.


2026.10.23(금)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