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회장의 자서전은 "꿈꾸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출판되었다. 이 자서전은 임회장의 출생부터 그동안의 여정과 최선을 다한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맨몸으로 대형선망회사로 성공하기까지의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며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각계를 대표하는 많은 인물들이 참석했다. 특히 임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재부흥시킬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400여석의 자리가 가득 차며, 참석자들은 임회장을 응원하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임회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행사에 참석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성공적인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