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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만들기’ 함께 할게!

14일 진주문산초등학교, ‘옐로카펫(어린이보행자 안전지대) 현판식’ 개최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만들기> 사업의 일환
한국남동발전, ‘2020 경남안녕 운동’ 14개 초교에 옐로카펫 등 설치예정
경남공익지원센터·경남대·경남TP, ‘연구반 구축, 서비스 개발 등’으로 2개 초교에 노란전봇대 등 설치예정

2020-10-14(수) 19:06
사진=경남자원봉사센터, 엘로카펫 현판식 모습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 보행을 위해 ‘2020 경남안녕 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14일 진주 문산초등학교에서 ‘옐로카펫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0 경남안녕 운동(캠페인)’은 <안녕한 경남,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남자원봉사센터는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도내 1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옐로카펫(어린이보행자 안전지대), 노란발자국, 안전깃발’ 등을 설치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만들기 사업에는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경남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도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안전문제해결(SOS, Solution in our society) 연구반(랩)’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개발해, 기존 ‘옐로로드(노란색의 어린이 보호 길)’의 단점을 보완한 옐로블럭(노란구역), 노란전봇대, 옐로펜스(노란울타리) 등의 현장적용사례(프로토타입)를 도내 2개 초등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무진 경남도 행정과장은 “위험요소가 다소 존재했던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주신 한국남동발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기업, 민간이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사업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재권 기자 juventus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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