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우다연)가 지난 10일 ‘사랑더하기 일일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을 계양구 행복나눔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1월 5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더하기 일일바자회’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이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주민들로 이루어진 복지공동체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우다연 위원장은 “일일바자회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고, 이번 수익금을 지역을 위해 기탁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1월 5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더하기 일일바자회’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이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주민들로 이루어진 복지공동체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우다연 위원장은 “일일바자회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고, 이번 수익금을 지역을 위해 기탁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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