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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곽상도 사퇴는 악인악과(惡因惡果), 나쁜 짓을 저지른데 따른 업보”

“유서대필 사건 용공조작의 장본인, 정치검찰의 불행한 역사 이어져”

2021-10-03(일) 13:57
사진=국회 교육위 소속 강득구 의원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국회 교육위 소속으로 1일 국정감사에서 같은 위원회 곽상도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바 있는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곽 의원의 사퇴 기자회견과 관련해 "악인악과(惡因惡果), 나쁜 짓을 저지른데 따른 업보"라며 "결국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논평했다.

강득구 의원은 2일 곽상도 의원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SNS에 올린 논평을 통해 "상식을 가진 어느 국민께서 50억이 성과 퇴직금이고 모든 게 오해라는데 동의하겠나. 곽상도 의원 아들이 수령한 50억은 곽상도 의원에 대한 뇌물이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일명 특가법)상의 뇌물죄가 성립되면 최대 무기징역,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는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50억 뇌물죄를 말하기 이전에, 그는 과거 유서대필 사건 용공조작의 장본인"이라고 지적하며 "그 때문에 한평생 억울하게 살가다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있고, 그를 통해 어둠의 시대가 더 지속됐다"며 "그가 치르게 될 대가는 악인악과(惡因惡果), 나쁜 짓을 저지른데 따른 업보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박철언, 김기춘, 황교안, 곽상도, … 독재옹호와 반인권을 특질로 하는 정치검찰의 불행한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이나마 '지연된 정의'의 회복을 반겨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대영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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