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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코로나19 예방 접종 시행 추진단 구성...지역협의체도 별도 구성

2021-01-18(월) 15:40
▲ 사진 = 지난 17일 오전 창원시정 회의실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17일 오전 시정 회의실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부서별 조치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오는 2월부터 접종 예정인 백신 공급과 관련해 시행 시기와 접종 대상 등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도 실시했다.

시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조영진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으며, 관내 의사 및 간호사와 함께 지역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의 피로감은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에서도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힘겹게 내린 결정인 만큼 창원시민 모두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하여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시장은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 “의료진과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관내 병원과 협조 하에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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