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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코로나 우려에도 25일 총파업 강행

2020-11-27(금) 16:40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파업 집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강화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투쟁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당초 민주노총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10인 이상 집회를 서울시가 전면 금지하자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0인 미만으로 소규모 집회를 동시다발적으로 열기로 했다.

정세균 총리는 총파업 재고를 다시 한번 요청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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