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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대안학교 '금곡무지개고교' 개교기념식 열어

코로나19로 뒤늦은 개교행사...민-관 협력 대안교육 모델 개발

2020-10-27(화) 09:07
사진=금곡 무지개고교 개교기념식
[신동아방송=김대원 기자] 도내 최초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인 금곡무지개고등학교(교장 조생연) 개교기념식이 26일 오후 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교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제서야 개교기념식을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 한림면 금곡로 182번길 43에 있는 금곡무지개고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개교한 학교다.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사업은 공립 대안학교 내 창의적 대안교육과정 도입을 위해 민간 전문가의 운영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민-관 협력 대안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개교기념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이종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조생연 교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개교기념식을 축하했다. 학생들도 7개의 교육활동을 「7개의 꿈」 영상으로 제작하여 상영하였으며, 학생 밴드의 연주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1학년 학생 13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금곡무지개고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원 한명 한명의 소중함을 최우선 가치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 간의 연대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적성과 흥미가 교육과정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간 위탁자가 흥미와 적성에 의한 배움인 L.T.I. 프로젝트에 길잡이 교사로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안과 밖에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동시에 개인의 특성과 창의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배움의 구조를 구축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의 기본은 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금곡무지개고등학교와 같은 다양성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생연 교장은 “다양성이 존중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개성이 발현하는 학교, 실패하더라고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내년 3월 남해군 창선면에 2호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한다고 이야기했다.



김대원 기자 www084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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