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6.05(금) 16:4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권영진 대구시장, 갑자기 실신

병원, 만일 대비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등 실시

2020-03-26(목) 19:57
사진=대구 뉴스1, 쓰러지고 있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갑자기 졸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오후 2시 권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예산안 처리를 위해 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임시회에서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되고 본회의장 바깥으로 나가려던 순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이 권 시장과 긴급 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본회의를 마치고 자리를 뜨려는 권 시장에게 이 의원은 걸어가면서 “긴급 생계자금을 왜 현금으로 지원하지 않느냐”고 강력하게 따졌고 권 시장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이러지 마시라”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후에도 항의가 계속됐고 권 시장은 현기증이 난듯 눈을 감고 갑자기 오른 손으로 머리를 잡은 채 뒤로 넘어졌다. 이후 쓰러진 권 시장은 직원에게 업혀 시청 집무실로 이동했다. 오후 3시 31분쯤 119구급대가 도착했고 권 시장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출석해 “어제 너무 어지럽고 구토가 나와 앉아 있을 수 없었다”며 “의장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화장실에 가서 많이 구토했다”며 “이 점에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권 시장은 의식을 되찾았으나 병원 측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등을 실시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권병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주)신동아방송 부산 등록번호 : 서울 아02766 최초등록일:2013년5월26일 제호:신동아방송SDATV 발행인/편집인/대표이사:이신동
전화 02)571-9301 팩스0505)300-8014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효석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양재동)지피빌딩 이메일:sdatb@naver.com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